136. 가슴으로 교류하는 그리움(본문: 빌 1:1-11) 1). 서론: 요사이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, 빨간 우체통을 통해서나, 우체국에 직접 가서 사적인 편지를 보내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. 거의 전부가 휴대폰 전화와 문자로, PC.를 통한 e-mail로 私信이 왕래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. 과학 문명의 혜택을 단단히 받고 있습니다. 그러나 편리하고 빠른 그 서신의 의사전달이 심사숙고해서 나온 가슴 깊은 곳에서 흐르는 생각과 애정이 결여한 즉흥적이고, 단편적일 수가 많습니다.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은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'에바브로디도' 편으로 주 후 63년경에 보낸 지극히 개인적인 편지의 서두입니다. 그러나 그 속엔 그리스도의 심장이 담긴 애련한 사랑과 감사의 정서가 주님의 가슴..